![[속보] 대통령실 “尹대통령-이재명, 앞으로 종종 만나기로”](https://pds.joongang.co.kr/news/component/htmlphoto_mmdata/202404/29/03e2ce54-8016-4982-85ea-46157a8bb37a.jpg.thumb.jpg/_ir_432x244_/aa.jpg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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위성락의 한반도평화워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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![[위성락의 한반도평화워치] 국운 걸린 미·중 대응 노선, 갑자기 바꿔도 되나](https://pds.joongang.co.kr/news/component/htmlphoto_mmdata/202106/23/a38ff5bb-1148-4a3f-a54f-3a9c82a8cfbd.jpg/_ir_410x230_/aa.jpg)
[위성락의 한반도평화워치] 국운 걸린 미·중 대응 노선, 갑자기 바꿔도 되나
━ 한·미 정상회담이 제기한 6가지 문제 위성락 전 한반도평화교섭본부장·리셋 코리아 외교안보분과장 한국 외교가 당면한 최대 난제 중 하나가 동맹국 미국과 인접국 중국 사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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![[위성락의 한반도평화워치] 흘려보낸 기회, 다가오는 위기](https://pds.joongang.co.kr/news/component/htmlphoto_mmdata/202103/31/53174b6e-a212-4064-9502-7689832881e7.jpg/_ir_410x230_/aa.jpg)
[위성락의 한반도평화워치] 흘려보낸 기회, 다가오는 위기
━ 한·미 2+2회의 엇박자 지난 18일 서울 외교부 청사에서 열린 한·미 외교·국방장관 회의. 왼쪽부터 로이드 오스틴 미 국방장관, 토니 블링컨 미 국무장관, 정의용 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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![[위성락의 한반도평화워치] 법원의 ‘기념비적’ 판결로 비틀거리는 한국 외교](https://pds.joongang.co.kr/news/component/htmlphoto_mmdata/202102/03/d9ed9b14-8a59-4c96-9a8f-7f48af889fa7.jpg/_ir_410x230_/aa.jpg)
[위성락의 한반도평화워치] 법원의 ‘기념비적’ 판결로 비틀거리는 한국 외교
━ 징용·위안부 판결 후폭풍 2019년 6월 오사카에서 열린 G20 정상회의 공식 환영식에서 아베 신조 일본 총리와 악수한 뒤 이동하는 문재인 대통령. [연합뉴스] 한국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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![[위성락의 한반도평화워치] 조율 없는 한반도 평화 노력은 한·미 마찰 부른다](https://pds.joongang.co.kr/news/component/htmlphoto_mmdata/202012/15/d006d185-d05d-45a6-ae34-1f7ffd7ddcb1.jpg/_ir_410x230_/aa.jpg)
[위성락의 한반도평화워치] 조율 없는 한반도 평화 노력은 한·미 마찰 부른다
━ 바이든 시대 워싱턴발 3각 파도 그래픽=최종윤 워싱턴의 정권 교체는 한국 외교에 큰 영향을 미칠 전망이다. 조 바이든 대통령 당선인은 실추된 미국의 리더십을 복원하겠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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![[위성락의 한반도평화워치] 북한 도발에 대비하지 않으면 한국 입지 더 줄어든다](https://pds.joongang.co.kr/news/component/htmlphoto_mmdata/202009/29/7715d0ce-f217-4db5-b0d3-7f26f1277cd1.jpg/_ir_410x230_/aa.jpg)
[위성락의 한반도평화워치] 북한 도발에 대비하지 않으면 한국 입지 더 줄어든다
━ 미국 대선 전후 북한의 행보 2017년 7월 시험 발사된 ICBM급 화성-14형. [연합뉴스] 과연 북한이 미국 대선 전후에 핵이나 미사일과 관련된 도발을 할 것인지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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![[위성락의 한반도평화워치] 좌초 위기 비핵화 협상, 북·미 실무대화로 돌파구 찾아야](https://pds.joongang.co.kr/news/component/htmlphoto_mmdata/202007/21/ca2ac8b1-af4a-4585-ad46-79371e12e539.jpg/_ir_410x230_/aa.jpg)
[위성락의 한반도평화워치] 좌초 위기 비핵화 협상, 북·미 실무대화로 돌파구 찾아야
━ 한반도 비핵 평화 살리려면 지난해 2월 28일 하노이 북·미 정상회담. 비핵화 협상이 좌초 위기에 빠진 가운데 이를 타개하기 위한 동력을 북·미 실무대화에서 찾아야 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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